한국 리트리버 레스큐는 지난 2020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버림받거나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대형견 아이들을 구조하였고 구조된 아이들에게 평생가족을 만들어주는 것을
단체의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지금 이 순간까지도 구조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2월에는 구조에 성공한 아이들이 새로운 가정을 만날 때 까지 치료받고 하고
쉬어갈 수 있는 <리버큐 쉼터를> 새로이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리버큐 쉼터의 아이들이 마음껏 먹고 뛰어 놀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지금 당장, 그리고
가장 필요 한 것은 회원과 후원자 분들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건강과 행복을 선물 해 주세요!
리트리버 레스큐는 후원자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한국 리트리버 레스큐 대표 백 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