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스토리 한국 리트리버 레스큐의 구조활동에 대한 스토리 [구조완료] 삽트리버 마지막 아이 루퍼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리트리버레스큐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3-09-06 09:13 목록 본문 리트리버레스큐가 모견 해피를비롯하여 11아가들을 구조하고 삽살개와 골든리트버믹스라하여 “삽트리버”라고 불렀던 모든아가들을 다 구조해서 중성화까지 완료했기에 삽트리버 구조는 이렇게 끝났구나 생각했는데 혹시나싶어 찾아간곳에 이 뜨거운더위를 등에지고있는 삽트리버아가 하나가 입양을갔다가 파양이 되어 돌아와 있었어요 루퍼스라는 이름으로 오늘부터 새로운견생이 시작됩니다 고라니와 멧돼지로부터 밭을지키라고 젤먼저 입양되어갔던 루퍼스. 외모가 삽살개를 많이닮아서 용맹하게 밭지키미가 될거라고 선택되어갔던 루퍼스는 어떤이유로 사람들에게 매질을 당했을까요… 남자만보면 벌벌떨고 납작엎드려서 오줌을지립니다.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지막아이… 이름도 모르고 사랑받는것도 모르고 두려움부터 먼저배운 루카스에게 하나씩 알려주겠습니다. 삽트리버 아이들 마지막 구조 함께해주신 리트리버레스큐와 전주 벽지뜯지말고오개 팀 감사합니다. 루퍼스는 기본진료후 중성화 예정입니다 작은힘은 큰기적을 만듭니다.용기내어주시는 모든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전글[구조완료] 시보호소 앞에 버려진 아기 리트리버들 23.09.07 다음글[구조완료] 시흥 시보호소 랄라 23.09.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