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보호소 앞에 버려졌던 아기 골댕이 두친구 중에
여자아기 바비가 저희집에 왔습니다.
늘 성견친구들만 돌보다 아기를 돌보려니
설레임반, 걱정반 . . 이였는데
바비는 생각보다? 착한 아이같아요.
예쁘게 잘 키워서 좋은가족 만나게 해줄께요.
대박이, 만두, 브리짓, 블론디, 제니, 포지, 사또
윌슨, 태피 그리고 바비까지 ❤️
아이들을 돌보며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임보는 사랑입니다.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다!!
-임보가족의 임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