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브린) 은 지금 할머니 집에서 엄마아빠를 기다리고있어요\(^o^)/
엄마아빠를 기다리는 언니까지 같이 할머니집에 있답니다
언제 줄없이 저렇게 뛰어봤을까요? 자유롭게 뛰고 웃는아이들 보면 구조하고 보내주기까지 힘든과정은 다 잊어버릴거같아요.
보리를 위한 침대도 있고 집에 함께갈 사람언니도 있으니 보리는 외롭지않아요~
보리를 구조해주시고 치료하게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연이 있는 많은아이들 모두 리트리버레스큐에서 구조할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