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폐차장에 묶여지내던 모자견중에 아들인 곰이.
폐차장 주변분들이 잡아먹자고 자꾸 데리고 가겠다는걸 폐차장 아저씨가 키우기도 싫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잡아먹히는것도 싫어서 데리고가라고 해서 재빨리 구조하게된 모자견
그중 아들인 곰이집에 또 한가족이 생겼대요
곰이집에 누가 함께 살게됐을까요?
바로 바다와 곰이는 이제 한가족이 되었답니다



곰이와 백호 바다가 다 함께 모였어요.
곰이와 백호는 이제 가족이되어 한집으로가게되었고 백호도 엄마아빠를 곧 만난답니다
아이들에게 꽃길열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