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구조된 버스터.포인핸드에 올라와있던 버스터는 순하고 착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던 아이였어요~~
집을 잃어버린거였길 바랬는데...????
긴 기다림끝에 결국 운명의 엄마아빠를 리트리버 레스큐통해
미국에서 만나서 지금은 행복하게살고있다는 버스터소식이 도착했어요



아이비
안락사직전 구조된 아이비도 지금 꽃길걷고있는 소식이 도착했어요
이렇게 잘지내고 행복한 아이들 미소를 보는 우리들도 덩달아 기분좋아지는데
직접 앞선에서 구조하시고 애쓰시는 봉사자님들외 대표님,회원님들은 어떠실까요? 모든 노고가 눈독듯 사라질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