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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리트리버레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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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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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보호소 구조견 록키이야기.
눈에 장애를 가진채 태어난 록키는 버려졌고 평택 시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시끄러운 보호소에서 아기 록키는 숨 죽인채 보호소 케이지에서 지냈습니다. 안락사대기에 올랐던 장애견 록키는 한국 리트리버 레스큐와 가족이 되어 평생가족을 선물받았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버려졌던 록키가 이렇게 멋있게 자랐습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해요. 록키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가족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