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출국 2 페이지

본문내용 홍천구조견 타이와 가평 방치견 하루가 라스베가스로 떠났습니다. 가족품으로 떠나는 타이, 하루와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시보호소 구조견 퀸의 아이들이 어느덧 6개월이되어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LA까지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미르, 메이슨, 파파, 내쉬가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긴 비행 잘견뎌준 우리친구들 너무 대견합니다. 미국까지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미르, 파파, 내쉬, 메이슨이 라스베가스로 출국했습니다. 아이들과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안전한 일정되시기 바랍니다.

본문내용 동구협 아니카, 평태시보호소 토마스, 가평시보호소 필리스가 기다리는 가족품으로 떠납니다.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본문내용 ▪️진해 시보호소에서 오랜시간 지냈던 이든이는 좁은 철장에서 지내며 체중이 심하게 늘었고 구조당시 48키로의 거대한 몸이였습니다. 사상충 기수도 높은데 체중까지 너무 많이 나가는상황이라 모든게 조심스러웠던 친구였습니다. ​ 다이어트사료와 운동으로 15키로 감량에 성공한 이든이는 한결날렵해진 몸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이든이를 데릴러온 평생 엄마 손을 잡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 기적을 보여준 이든아, 남은 견생 꽃길만 걷자. ​ ▪️괴산 개농장 구조견 망고, 앵두, 라임이가 이든이와 함께 출국합니다. 작았던 아가들이 어느새 20kg 어린이가 되었어요. 임보가족분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서 평생 가족을 만나기위해 떠납니다. 임보가족분들 감사합니다 ​ 베테랑 임보엄마들이지만 이별앞에서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조금만 슬퍼하시고 아가들의 견생을 응원해주세요.

본문내용 ✈️ LA & 시애틀 ​ 오늘 괴산 개농장 구조견 체리, 딸기와 제주 개농장 구조견 에이스, 평택 시보호소 임신견 토실이가 LA로, 브롱스는 시애틀로 출국했습니다. 이동봉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LA 이동봉사자님 & 시애틀 이동봉사자님

본문내용 타바사와 라이카가 가족을 만나기위해 라스베가스로 출국했습니다.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타바사와 라이카는 평택시보호소 안락사명단에 올랐던 친구들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리버큐 손을잡고 새 견생을 살게된 타바사와 라이카가 사람과 살기위한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미국으로 떠납니다. ​ 두 아이들의 견생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타바사는 출국전 대표님 집에서 지내고있는 토마스와 만나 인사하고 공항으로 떠났습니다. 토마스와 타바사는 한날 한시에 다리밑에 버려졌던 친구들로 가족이였던 아이들입니다. 쉼터에서도 한방을 함께 썼을만큼 사이좋았던 아이들이라 이별이 슬프지만 인연이라면 미국에서 만나게 되지않을까요? ????

본문내용 별, 빈, 포메아리가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어제 출국한 치프가 평생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치프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신 가족분들이 마중나와주셨습니다.

본문내용 리버큐 2월 3월 4월 구조 친구들

본문내용 화성시보호소 루돌프와 평택 시보호소 윌라 그리고 몇년전 구조했던 보리가 다시 가족을 만나기위해 라스베가스로 출국합니다. 동행해주신 이동봉사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